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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한파까지 … 충남 곳곳 버스 결행

시내·농어촌버스 108곳 구간

오지 노선 `최다' 태안군 20곳

아산·논산시 10곳 등 발 묶여

도, 최대 인력·장비 동원

제설작업 안간힘
오세민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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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대부분 지역에 `대설·강풍·한파·풍랑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8개 구간에서 시내·농어촌 버스 운행이 결행됐다.

11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지 시내·농어촌버스 결행 구간은 108곳으로 오지 노선이 가장 많은 태안군이 20개 구간으로 가장 많다.

이어 부여군이 12개 구간, 아산시와 논산시, 서천군과 금산군이 각각 10개 구간에서 결행되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7개 구간, 공주시에서 5개 구간이 결행되는 등 도내 곳곳에서 도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는 상황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결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도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농어촌, 시내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한파 및 대설에 따른 도내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주민 등 인력 1073명과 덤프, 굴삭기, 제설기, 자재 등 장비 1153대를 동원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내포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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