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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동차세 선납제 자리매김

지난해 참여 주민 1만1241명 … 5년새 2배 증가

참여율 67% … 도내 평균 32.2%보다 큰폭 상회
심영선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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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주민들이 자동차세 선납제도에 적극 동참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군에 따르면 선납 주민은 △2012년 6125명 △2013년 7314명 △2014년 7873명 △2015년 8590명 △2016년 1만152명 △2017년 1만1241명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납자 수는 2012년 보다 65.7% 증가해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정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군의 자동차세 선납 참여율은 67%다.

이는 충북 도내 평균 참여율인 32.2% 보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 10일 관내 1만7491대의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선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차량 소유주는 이달 중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연 세액의 10%를 할인 받는다.

김용하 재무과장은 “납부 기일을 넘긴 납세자들을 위해 3월 중엔 7.5% 할인된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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