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8 목 14:57

오창산단 기업인들 코스닥 상장 `대박'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 5조3905억 … 우리나라 주식부호 4위

메디톡스 정현호 4942억 5위·에코프로 이동채 1073억 63위
안태희 기자l승인2018.01.08l수정2018.01.07 20: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정진, 정현호, 이동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비롯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기업인 3명이 코스닥 상장주식 부호 67위안에 들었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충북 오창에 셀트리온제약을 두고 있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코스닥시장 최초로 5조원 넘는 상장주식 자산을 보유하면서 우리나라 주식부호 4위에 올랐다.

지난 5일 기준 서 회장의 주식자산규모는 5조3905억원에 달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18조7704억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8조1211억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8조564억원)의 뒤를 이었다.

또 정현호 오창과학산업단지 메디톡스 대표이사는 4942억원으로 코스닥 부호 5위에 올랐다. 정 대표의 주식은 지난해 1월 5일 3882억원이었으나 1년 만에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밖에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에코프로의 이동채 대표이사는 1073억원으로 코스닥 부호 63위에 올랐다. 이 대표의 자산은 지난해 2월 298억원에서 무려 260.4%나 증가했다.

/안태희기자
antha@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충청타임즈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85-85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로 185 복대동 인승빌딩
대표번호 : 043-279-5000  |  기사제보 080-015-4949  |  팩스 : 043-279-505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충북 가 00006호  |  사업자등록번호 : 301-81-82525  |  개인정보책임자 : 문종극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종극
Copyright © 2007 - 2018 충청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