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옥천 만들기 최선”
“희망의 옥천 만들기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8.01.02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성식 옥천부군수

“그동안 쌓아온 도정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희망의 옥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성식 옥천부군수(57·사진)는 “막중한 책무가 부여된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중책을 맡겨주신 5만2000여 군민 여러분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출신으로 청주농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괴산군에서 공채 7급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2015년 서기관 승진 후 충북도 노인장애인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을 지냈다.

소탈한 성품이지만 일 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옥천 권혁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