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신뢰받는 농협 만들겠다”
“사랑과 신뢰받는 농협 만들겠다”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8.01.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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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순열 농협 영동군지부장

“지역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해가겠습니다.”

신임 배순열 농협 영동군지부장(57·사진)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농업인 삶의 질 향상, 차별화 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4대 목표로 삼아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출신으로 학산상고를 졸업하고 81년 농협에 입사해 보은군과 영동군 농정지원단장을 거쳤으며 행안부장관과 농협중앙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일처리가 야무지면서도 사석에서는 다감하고 소탈해 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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