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지부장 남기범)는 연말을 맞아 아산시노인복지관과 관내 7개 시설을 방문해 ‘NH행복채움운동 사랑의 쌀’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의 공익상품 판매에 따른수익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 지원과 우리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농협의 사회공헌활동 으로 아산지역에서 생산된 사랑의 쌀 10kg 116포대를 전달했다.
남기범 지부장은 “이번에 실시한 NH행복채움 운동행사는 우리사회에 나눔실천 문화확산을 공유하고 소외계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 정재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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