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KLPGA 프로골퍼 김해림(롯데·29) 선수와 팬클럽 해바라기(회장 이희진, 충북지역장 조영인)가 19일 청주 현양원을 찾았다. 이날 김해림 선수는 아동들에게 나이키 신발 410만원어치와 최신형 올인원 PC 8대를 지원했고 해바라기 팬클럽 회원들은 대형김치냉장고 1대를, 삼성디지털프라자청주봉명점은 냉장고 1대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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