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건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대변인(사진)이 내년 6·13 지방선거 옥천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대변인은 18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옥천읍 나 선거구(동이·이원·군서·군북)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체육인으로서 36년, 택배업 4년, 강사 1년 6개월 등 고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희망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