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안전지수가 충북도내 시·군 중 3년 연속 최고 안전지역으로 꼽혔다. 행정안전부가 조사한 지역안전지수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범죄 △화재 △자연재해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등 7개 분야를 분석해 발표했다./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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