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JJC지방자치 TV가 주최한 시상에서 이 같은 영예를 얻었다.
국정감사 우수위원 선정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앞장 선 국회의원의 노력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문위 위원으로서 △김상곤 교육부 장관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청와대 광화문 이전 △학생부종합전형의 부정입학 △대한유도회 특별승단 △대한체육회 선수 전학규정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 조사조작 △히딩크 감독 선임 논란 △문화재청 지방청 신설 필요성 등을 집중 조명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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