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천안·아산에 사업장을 둔 삼성디스플레이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3년간 30곳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제공,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5년 임직원의 기부금 5억원을 재원으로 한국해비타트 세종지회와 손잡고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사업에 나섰다. /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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