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한 음성JC 회장

김명한 제48대 음성JC 신임회장(사진)이 “우리는 하나 우리는 음성JC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취임했다.
김 회장은 “2018년도는 음성JC가 화합과 단결로 하나 되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조국의 미래는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가 있듯 용기와 열정을 지닌 강한 음성JC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도역량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새롭게 출발하는 2018년 음성JC 회장단은 김 회장을 주축으로 최영권 상임부회장, 이신호 내무부회장, 반선모 외무부회장, 남건현, 박현규 감사로 구성됐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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