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증평군이 22일 증평읍 송산리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24회 방재의 날'행사를 열고 군민 의식을 일깨웠다. 군은 지역자율방재단 40여명과 함께 방재 역량과 군민행동 요령 등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폭우, 지진,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따른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도 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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