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청소년들의 비행 행위가 자주 발생하면서 지나가기가 꺼려졌던 금왕읍 금왕터미널 부근 주택가 골목길 190m 구간이 최근 안전한 골목길로 탈바꿈 됐다. 음성군은 그동안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 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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