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각 단과대학 등 교내 18곳에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기존 중앙도서관과 국제학사, 보건소 등에 설치되어 있던 자동심장충격기를 포함해 총 21개 장소에 설치가 됐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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