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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군단' 2018 월드컵 좌절

스웨덴 1·2차 합계 1대 0 패 뉴시스l승인2017.11.15l수정2017.11.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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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월드컵에서 자취를 감추는 믿기 어려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아주리 군단'은 형언하기 힘든 큰 충격에 빠졌다.

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한 이탈리아는 합계 1무1패로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이탈리아가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1958년 스웨덴 대회 이후 60년 만이다.

탈락의 후폭풍은 이미 시작됐다. 데 로시,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찰리(이상 유벤투스)는 스웨덴전 종료 후 곧장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이자 6회 연속 본선행을 꿈꿨던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도 마지막을 알렸다. “오늘이 이탈리아 대표로서 마지막 경기”라면서 “이렇게 끝나는 것은 무척 슬픈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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