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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본·인도 `세일즈 외교' 나선다

대표단 내일부터 3일간 투자유치설명회 등 개최 이형모 기자l승인2017.11.15l수정2017.11.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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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해외교류·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인도를 상대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일본 야마나시현과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이시종 지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충북도 직원과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동행할 예정이다.

이 지사를 비롯한 충북대표단은 2박3일 동안 투자유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일본 도착 첫 날인 16일 일본 도쿄의 잠재투자기업 2곳을 방문, 충북 투자를 건의한다.

17일에는 야마나시현에서 현지 기업들을 상대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연다. 18일에는 자매결연 25주년 기념식 등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일본 방문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인도로 떠난다.

이차영 국장을 비롯한 충북도 직원들과 충북 무역사절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뉴델리·하리아나주 등을 방문한다. 이들은 인도 현지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갖고 수출 계약 협약도 맺을 예정이다.

21일에는 하리아나 주총리를 면담하고 충북도와 신규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인도 방문일정에는 동참하지 못하는 이시종 지사의 친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충북대표단 방문을 통해 발전가능성이 큰 인도 시장과 신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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