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영동군은 학산면 지내리 `금강모치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로부터 `청소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됐다. 천혜의 자연환경,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오감만족 체험공간과 풍부한 인성교육·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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