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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김장철 대비 김장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배추, 무 등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37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66곳 등 총 314곳이다.
/청주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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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김장철 대비 김장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나선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김치류, 고춧가루, 젓갈류, 배추, 무 등 제조·판매업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37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66곳 등 총 314곳이다.
/청주 석재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