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진천군은 9일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22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비상용품함을 비치하는 등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을 정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북한 핵실험 등 군사적 긴장관계가 고조됨에 따라 위기상황 발생시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비상대피시설 정비를 추진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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