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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즈 2연패 뒤 3연승 … CS 진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5차

클리블랜드에 5대 2 승리

그레고리우스 연타석 홈런
뉴시스l승인2017.10.13l수정2017.10.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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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고 5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양키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7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디비전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패한 양키스는 3차전부터 심기일전해 내리 3연승을 거뒀다. 5년 만에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양키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승리의 주역은 연타석 홈런을 친 디디 그레고리우스였다. 그레고리우스는 1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린 후 3회 클리블랜드 선발 코리 클루버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양키스 선발 C.C. 사바시아가 4⅓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지만, 후속투수 데이빗 로버슨(2⅔이닝 무안타)과 아롤디스 채프먼(2이닝 무안타)이 무실점 호투를 선보여 클리블랜드를 무너뜨렸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시카고 컵스를 꺾고 디비전시리즈를 5차전 승부로 끌고갔다. 워싱턴은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컵스에 5-0 완승을 거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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