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가 다시 한번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사랑의 온도'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15.6%였고 수도권 시청률은 12.4%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4.7%에 그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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