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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상품기획자들 오송화장품엑스포 찾는다

충북도 40명 초청 … 참가업체 판로개척 지원

바이어 제공용 제품 홍보 뷰티박스 첫 제작도
석재동 기자l승인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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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017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기간 동안 엑스포 참가 업체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국내 유통상품기획자(MD, mer chandiser) 40명을 초청한다고 13일 밝혔다..

유통상품기획자는 국내 유명 백화점과 인터넷쇼핑물, 홈쇼핑 방송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다.

행사기간 오송을 방문하는 유통상품기획자는 GS 등 홈쇼핑업체 5곳, 롯데마트 등 유통업체 4곳, 인터파크 등 온라인업체 6곳,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4곳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앞서 도는 이번 엑스포에 200여개의 기업과 1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바 있다.

고근석 충북도 바이오정책과장은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 업체와 유명 유통상품기획자와의 만남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가 국내시장 개척은 물론 해외고객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엑스포에서 처음 `뷰티박스'를 설치했다.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뷰티박스는 해마다 개최되는 엑스포 때마다 기업체에서 직접 바이어를 만나지 않고도 자사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는 참가업체들의 제안을 반영한 것으로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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