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충주 신니면 봉덕사(주지 청산스님)가 백중절 시주받은 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2일 이 사찰은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600㎏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백중절(음력 7월 15일)에 신도들이 시주한 쌀이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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