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최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최선”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7.08.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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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장 대한건설협 충북도회 사무처장

“최근 우리 건설업계는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6일 취임한 장경장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사무처장(57·사진)은 지난 24년간 근무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살림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장 사무처장은 또 “항상 친절과 겸손을 덕목으로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회원이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장 사무처장은 충북고와 청주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3년 입사한 이후 지난 2009년부터 도회 실장을 맡아왔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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