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증평군의 상권 활성화사업이 지역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7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청주의 중앙동 상권활성화 사업과 증평의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를 우수 사례로 뽑혔다. 지역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의 지역발전사업을 평가해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증평과 함께 18건을 선정했다. /이형모기자lhm043@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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