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개화하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공원을 관리하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지난해 1억1000만원을 들여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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