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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공무원들 10월 道 전입시험 기대감

주말낙수 이형모 기자l승인2017.08.11l수정2017.08.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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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오는 10월 도 전입시험을 통해 시·군 공무원 68명을 뽑을 계획이어서 도청 공무원들의 기대감이 팽배.

충북도는 현원이 정원 대비 54명이 부족한 상황으로 과별로 1~2명씩의 결원이 생겨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를 호소하고 있는 형편.

여기에 9월, 10월에는 충주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등 굵직한 행사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과별로 1~2명씩 행사 지원에도 나서야 할 상황.

이 때문에 결원이 많은 과에서는 벌써 직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는 것.

인사팀도 고통분담 차원에서 결원을 충원하지 않고 있으며 10월까지만 참아 줄 것을 실과 직원들에게 호소하기도. 이런 상황에서 도 전입시험을 통한 시·군 공무원 충원 계획이 확정되자 도청 직원들은 신규직원 받을 기대에 부풀어 있다는 후문.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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