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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일 재난관리빅데이터 전문회사

⑦ 충북ICT산업협 추천 4차산업혁명시대 전문기업 (1) ㈜인포빌

한전에 IoT기반 수전설비 감시·분석 전송시스템 공급

공정거래위 입찰담합징후 분석시스템 도입사업 참여
안태희 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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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전문기업 ㈜인포빌(대표 김동호·사진 왼쪽 네번째)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태종기자

최근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에 수해가 발생하면서 재난과 복구가 일상생활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1, 2백년 단위의 각종 재난 발생은 이런 재난의 예측 및 예방, 발생 이후의 복구까지 일관된 프로세스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인포빌(대표 김동호)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우리나라 재난관리를 앞장설 빅데이터전문기업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이 회사는 16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토대로 요즘은 한국전력공사에 `IoT기반 수전설비 상시감시 및 분석데이터 전송시스템'을 공급했다. 또 최근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 도입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전에 공급한 `IoT기반 수전설비 상시감시 및 분석데이터 전송시스템'은 수배전설비(incoming panel)의 주요 고장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주는 시스템이다. 수배전설비의 온도 상승(열화), 침수, 침입탐지, 소리 등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접목됐다.

인포빌이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재난관리 빅데이터분석이다. 2년여 전부터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재난안전 빅데이터시스템을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매뉴얼을 관련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에서 실시간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다.

CCTV와 센서를 통합관리해 재난을 인지하고, 이를 대책시스템으로 자동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Io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앞으로 재난 현장에서 담당부서별 수행업무를 조회하고 현장업무 프로세스를 진행함으로써 재난발생 시 현장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앞으로 센서연계, CCTV연계 및 초기대응을 위한 프로세스 도입 등 지능형 재난안전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인포빌은 그동안 `WPAN기반 위치추적시스템', `국가산림 정보화 기반구축 2단계&3단계 사업'등을 해왔다. 현재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입주해 있다. 김 대표는 소프트웨어산업의 개척자이자 산증인이며 사단법인 충북ICT산업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동호 인포빌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수한 센서와 수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지만 이를 설치하고 분석하는 핵심기술을 누가 갖고 있는지 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인포빌은 독보적인 자체 기술을 보유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재난관리빅데이터전문회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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