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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삼축제 후 인삼약초정보화마을(위원장 한정만)주관으로 베트남에 보낸 인삼티셔츠(1500벌)가 홍보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류바람 등의 영향으로 한글이니셜이 새겨진 인삼티셔츠는 현지에서 인기만점이다. 또 금산인삼에 대한 관심은 물론 대한민국의 친밀감을 더해 주는 매개로 역할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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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삼축제 후 인삼약초정보화마을(위원장 한정만)주관으로 베트남에 보낸 인삼티셔츠(1500벌)가 홍보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류바람 등의 영향으로 한글이니셜이 새겨진 인삼티셔츠는 현지에서 인기만점이다. 또 금산인삼에 대한 관심은 물론 대한민국의 친밀감을 더해 주는 매개로 역할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