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때문에 일하고 비 때문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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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7.07.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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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에 사상 최악의 수해로 복구 작업이 한창인 24일 오후 다시 한차례 내린 폭우로 밤낮 없이 복구에 매진하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철수하고 남은 자리에 장화들이 늘어서 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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