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최근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일부 시·군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있다며 해수와 접촉할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매년 40~60명 정도가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고 있으며 치사율이 무려 50%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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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최근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일부 시·군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되고 있다며 해수와 접촉할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매년 40~60명 정도가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되고 있으며 치사율이 무려 50%에 달하는 매우 위험한 질병이다.
/당진 안병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