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군민·희망찬 지역 만들 것”
“행복한 군민·희망찬 지역 만들 것”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7.07.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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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익 괴산부군수

“고향발전을 위해 제 한몸을 불사르겠습니다.”

괴산군 감물면이 고향인 박기익 괴산부군수(58·사진)가 3일 부임 소감을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괴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 나용찬 군수님의 행정 철학을 잘 받들어 일조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한 군민, 희망찬 괴산 건설'을 실현하는데 공헌 하겠다”며 “고향을 위해 신명을 다 바쳐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군수는“군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어디든 발 벗고 나서서 최대한 돕겠다”며 “의회와 언론, 사회단체 등과도 열린 마음과 겸허한 자세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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