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도서관은 22일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6년 기준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교원대 도서관은 진단평가에서 대학규모별, 권역별(충청권), 설립유형별(국·공립대학 전체), 유형별(국립대 지역 중심대학)부문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 대학 도서관은 밤샘 책읽기대회, 저자와의 대화, 찾아가는 이용자교육, 도서관 체험수기 공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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