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은경, 우경원 청주시는 올해 상반기 상상발전제안 최종심사 결과 고은경 서원구 민원지적과 팀장과 우경원 하수처리과 팀장을 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고 팀장은 `바뀐 지번 찾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으로 토지간편열람', 우 팀장은 `하수처리장 유입동 침사야적장 개선으로 예산절감'을 도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은 상반기 우수제안에는 공무원 및 시민 제안 총 351건이 접수됐다./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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