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포럼 회원급증 … 관계자들 ‘화색'
충북경제포럼 회원급증 … 관계자들 ‘화색'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7.06.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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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낙수

○…충북지역 경제기관과 단체, 기업인들의 모임인 충북경제포럼(대표 이병구·네패스 회장·사진)이 최근 회원 급증으로 관련자들의 얼굴에 화색이 만발.

22일 이병구 충북경제포럼 대표는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요즘 회원들을 확충하는 노력을 벌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충북경제포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

현재 충북경제포럼 회원사는 15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 이는 포럼 측이 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하면서 활동폭을 넓혔기 때문으로 풀이.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와 함께 차태환(전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연경희(충북여성경제인협회장) 부대표. 정초시 충북연구원장도 자리를 함께해 관심.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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