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평면(면장 김건준)이 복지 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마을 단위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면에 따르면 지난 21일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복지반장제' 위촉식을 갖고 신평면 지역 반장 132명을 복지반장으로 위촉했다. 복지반장들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