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 봉사모임인 영동교직원물방울회(회장 강대훈)는 22일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거나 입상한 선수 12명에게 체육장학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한 쌍둥이 형제 손동균(황간중 3한년)·손용균(〃) 선수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 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선화 선수(영동산과고 2학년) 등이 장학금을 받았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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