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순성면에 위치한 사무·교구용 가구전문 생산기업인 ㈜인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서미화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당진시 드림스타트아동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아동용 책상과 의자 12세트를 후원했다. 서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변함없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책상과 의자세트를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