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보건소 치매환자 관리 강화
증평보건소 치매환자 관리 강화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7.06.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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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소가 치매환자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현재 관내엔 지난해 기준 398명의 치매노인이 등록됐고 관리 대상이다.

보건소는 이어 올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들여 435명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 치매간이 인지기능검사 도구(MMSE-DS)를 활용해 치매 의심 환자는 인근 거점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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