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보건소가 치매환자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현재 관내엔 지난해 기준 398명의 치매노인이 등록됐고 관리 대상이다. 보건소는 이어 올해 사업비 1억6000만원을 들여 435명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 치매간이 인지기능검사 도구(MMSE-DS)를 활용해 치매 의심 환자는 인근 거점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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