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박정희 의원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도전이 해프닝으로 마무리.
 7·3전당대회에서 청년 몫 최고위원 도전을 검토하던 박 의원은 15일 충청타임즈와의 통화에서 “산적한 시의회 당면 업무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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