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2일부터 새 10000원권과 1000원권을 발행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발행 당일 영업개시와 동시에 도민들이 대부분의 금융기관 점포에서 새 지폐를 인출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한국은행 충북본부에서도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새 지폐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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