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건축시공학과 `겹경사'
청주대 건축시공학과 `겹경사'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7.05.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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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임시총회 참가

우수연구실상·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등 휩쓸어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건축재료시공연구실(지도교수 한천구·한민철)이 우수연구실상을 받은 데 이어 소속 학생들이 우수졸업논문 및 캡스톤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청주대 건축재료시공연구실은 최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린 한국건축시공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연구실상을 받았다.

청주대 건축재료시공연구실은 최다 편수인 12편의 논문을 발표해 한국건축시공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한 연구실에 수여하는 우수연구실상을 받았다.

청주대 한천구 교수는 특별공로상을, 건축재료시공연구실 출신인 롯데건설 김규동 상무, 선ENG 전충근 상무는 기술상을 받았다.

건축재료시공연구실 소속 현승용씨(건축공학과 석사과정)는 최근 대한건축학회가 주관한 학술대회에서 학사부문 논문 최우수상을, 김태우씨(건축공학과 석사과정)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또 한국콘크리트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우수 캡스톤디자인 및 졸업논문전에서 김태우씨가 최우수상을, 현승용·이재우씨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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