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왼쪽)과 그의 40년 지기이자 국정농단 사건 핵심인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시간차를 두고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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