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길초등학교(교장 이경세) 수영부 조은누리 선수(6년)가 충남 아산에서 펼쳐진 `제11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해 자유형 50m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은누리 선수는 제46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자유형과 배영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딴 바 있다. 대길초는 지난 2016년 수영실기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교부 표창을 받았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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