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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팀 항의에도 청주시 희색

전국적 영상도시 부상 … “협조 최선” 연지민 기자l승인2017.05.19l수정2017.05.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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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1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면서 촬영팀과 촬영장 측과의 사소한 마찰이 잦아져 시가 대책마련에 부심.

지난 16일 옛 연초제조창 내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 리모델링 현장에서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 사극 `왕은 사랑한다' 마무리 촬영이 진행됐는데. 하지만 리모델링 공사 소음으로 촬영이 중단되면서 항의소동이 발생.

이에 시 관계자는 “같은 공간에서 영화도 촬영하고 공사도 진행되면서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촬영팀도 일정이 바쁘고, 공사팀도 준공일에 맞춰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협조가 쉽지 않다”고 토로.

그러면서도 “항의는 빗발치지만 전국적으로 영상도시 청주가 뜨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며 희색.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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