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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행정지원 담당제 운영

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 안태희 기자l승인2017.05.19l수정2017.05.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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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상권활성화관리재단(이사장 이범석 부시장·사진)이 14개 전통시장에 대한 행정지원 책임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지원 책임 담당제는 상인 연령층의 고령화와 상인조직 내 사업추진 및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인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한 제도다.

실제 청주에서는 가경터미널시장만 지난해부터 지원을 받고 있고, 육거리, 복대가경, 북부시장 등 일정 규모가 되는 시장은 자체 예산으로 인력을 운영하는 실정이다. 그나마 나머지 10개 시장은 상인회장 외에 별도 지원인력이 없다.

이에 재단은 유통·행정 전문인력 4명을 상시 투입해 시장별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행정업무와 사업 확보 및 추진 등을 함께 지원한다.

허선량 재단 경영지원팀장은 “개별 시장과 활발한 소통과 생산적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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