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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후보 충북지역 공약 분석기사 차별성 돋보여

충청타임즈 독자권익위원회 4월 회의 김금란 기자l승인2017.05.01l수정2017.04.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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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4월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지난 28일 편집국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선 후보들의 충북지역 공약을 분석한 `유력 대선주자, 충북 공약이 실종됐다'제하의 기사가 차별성 있는 기사였다고 평가했고, 대선 토론회가 정책 위주로 전개될 수 있도록 후보별 정책 등을 분석해 보도해 줄 것을 주문했다.

3면 보도 '집배원 대처 화재 막았다'

지역신문서 볼수 있는 훈훈한 기사

◇ 오수희 위원장(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장)= 26일자 3면에 보도한`집배원 빠른 대처 화재 막았다'제하의 기사는 서청주 우체국 최인환 집배원이 근무 중에 화재를 진압해 큰불을 막았다는 화제성 기사였다. 짧지만 눈길을 끄는 기사였다.

집배원의 민첩한 행동으로 화재도 진압하고 인명 피해도 막았다는 이 기사는 지역신문만이 다룰 수 있는 기사라고 생각한다. 국제적인 큰 이슈나 대기업, 기관장의 얘기는 아니지만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지역 신문이 주민에게 다가선 느낌이었다.

각종 심층취재 통해 역대 선거 기간

어려운 자영업 실태 집중 보도 필요

◇ 박춘섭 위원(전 CJB청주방송 보도국장)= 요즘 식당 등 자영업자들이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증가하는데 더구나 대선 기간 중엔 더욱 위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심층취재를 통해 역대 선거 기간의 어려운 실태를 각종 통계자료에 근거해 집중 보도하면 좋겠다.

대선관련 토론회가 정책 위주보다는 네거티브로 흐르는 것에 대한 국민 저항이 만만치않다. 언론이 이를 바로 잡아 정책토론으로 가도록 잡아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각 후보의 분야별 정책 내용, 발언내용과 횟수를 평가 분석해 공개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청주 신흥고

故남윤철 단원고 교사 관련 기사 눈길

◇ 권광택 위원(전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356-D) 총재)= 지난 17일자 3면에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청주 신흥고 출신의 고 남윤철 단원고 교사와 관련된 기사가 눈에 띄었다. 남 교사의 묘역을 찾은 부모와 제자, 친구들의 모습을 3주기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보도한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19일자 1면에 보도한 `유력 대선주자, 충북 공약이 실종됐다'는 지역신문에서 제대로 다룬 기사였다. 지역 현안은 많은데 후보 별로 지역 연관 공약이 무엇인지 짚어줘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줬다.

KTX 세종역 설치 반대 공약 위해

지역 언론들 여론 주도 필요 강조

◇ 남동우 위원(청주 우리 신협 이사장)= KTX 세종역 신설 문제가 청주시 유권자들에게는 관심사다. KTX 세종역 설치 반대에는 충북지역 의원들은 당론을 떠나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세종시가 들어서면서 청주시 인구가 급속도로 빠져나가는 빨대현상이 발생했다.

KTX 세종역까지 들어선다면 오송역의 쇠퇴는 물론 청주시 발전까지 걱정해야 한다.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모두 당을 떠나 지역을 위해 KTX 세종역 설치를 반대하는 지역공약으로 대선후보들이 채택하도록 힘을 합해야 한다. 이를 지역 언론들이 주도해야 한다.



◇ 엄경철 편집국장=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내용은 즉각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문하신 내용은 지면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리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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