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27일 당진2동 사기소통 동산저수지에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나 지진 등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와 같은 수리시설의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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