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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변호인단 역할 부재론

주말 낙수 하성진 기자l승인2017.04.21l수정2017.04.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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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이 20일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욱 형량이 높은 징역형이 선고되자 시청 안팎에선 변호인단의 역할 부재론이 나오기도.

항소심 첫 공판 때부터 이 시장 변호인단의 화려한 면면은 지역 법조계는 물론 정·관가에서도 화제.

중도 사임한 로펌과 중량감있는 변호인을 빼더라도 이번 항소심을 끝까지 끌어온 변호인단은 국내 10대 로펌에 속한 법무법인 태평양 등.

항소심에서 되레 형량이 높게 선고되자 곳곳에서 “변호인의 역할이 없었던 것 같다” “변호인이 한 게 아무것도 없다” 등의 목소리가 속출.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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